추석연휴 끄트머리에 자전거 타고 한바퀴 휭 돌아 보면서
이것 저것 눈에 꽂히는것 몇컷 철커덩 했지만 별로 내키는게 없네요
점점 게으러져 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다른 진사님들의 열정에 반에 반도 못 따라가는
내 자신이 서글퍼..ㅠ.ㅠ
추석연휴 끄트머리에 자전거 타고 한바퀴 휭 돌아 보면서
이것 저것 눈에 꽂히는것 몇컷 철커덩 했지만 별로 내키는게 없네요
점점 게으러져 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다른 진사님들의 열정에 반에 반도 못 따라가는
내 자신이 서글퍼..ㅠ.ㅠ